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아시르 바르보자 나시멘투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1963년에는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마라카낭 경기장]]으로부터 나무로 된 골포스트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친구를 초대하여 그 앞에서 선물 받은 골대를 태워버렸다고. 또한 길을 걷던 중에 아이가 엄마에게 저 사람이 누구냐고 하자 엄마는 '''브라질 국민들을 절망과 불행의 늪으로 몰아넣은 자'''라고 하기도 하였다. 1990년대 초에는 어느 경기의 라디오 중계를 하려했지만 거절당했다. 1993년에는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당시 브라질 축구 협회장은 '''팀에게 불운을 가져다준다'''면서 거절했다. 이는 바르보사가 죽을 때까지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모아시르 바르보사/ple.jpg|width=100%]]}}} || || {{{#008558 '''말년의 모습'''}}} || 1997년 아내를 [[암]]으로 잃었고, 2000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생을 마감했을 때 '''"브라질에서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43년형 이상을 받지 않는데 나는 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의 패배 하나 때문에 50년 넘게 죄인처럼 지내야만 했다."'''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